Pope Leo receives the Director General of Unesco (ANSA)
교황
레오 14세 교황, 유네스코 사무총장 접견
레오 14세 교황과의 만남은 사도궁에서 이뤄졌고, 이후 칼레드 아메드 엘에나니 알리 에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국무원에서 회담을 이어갔다. 이번 회담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제기하는 과제, 평화의 길로서의 대화, 그리고 다가오는 교황의 프랑스 사도 순방 기간 중 유네스코 본부 방문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Vatican News
레오 14세 교황이 6월 5일 오전, 교황청 사도궁에서 칼레드 아메드 엘에나니 알리 에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했다. 이 소식은 교황청 공보실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전해졌다.
이후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을 만났고, 이 자리에는 외무장관 폴 리처드 갤러거 대주교가 함께했다. 교황청 공보실 성명에 따르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담을 통해 교황청과 유네스코 간의 우호적인 관계가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지난 5월 16일 공보실이 밝힌 바와 같이, 교황은 다가오는 9월 프랑스 사도 순방 기간 중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할 예정이다.
성명에 따르면, 이번 회담의 중심 의제로서 “교육을 통해 개인의 온전한 발전을 증진해야 할 필요성에 주목했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이 가져올 기회와 과제들을 논의했으며, “평화를 증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서 서로 다른 문화 간 대화의 중요성, 그리고 인류의 문화유산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 역시 다시 한번 강조했다.
번역 이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