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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속의 하루〉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복음 10장 7-13절 2026년 6월 11일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11|조회수27 목록 댓글 0

말씀 속의 하루〉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복음 10장 7-13절 2026년 6월 11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세상으로 파견하시며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라고 명하십니다.

 

사도들은 병든 이를 고쳐 주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마귀를 쫓아내는 사명을 받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고 말씀하시며 하느님의 은총을 대가 없이 나누라고 가르치십니다.

 

또한 금이나 은, 여행 보따리 같은 것에 의지하지 말고 하느님의 섭리에 신뢰를 두라고 하십니다. 집에 들어갈 때에는 평화를 빌며, 그 평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이들에게 하느님의 평화가 머물게 하라고 당부하십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은 복음 선포의 핵심이 사랑과 나눔에 있음을 보여 줍니다.

 

우리가 받은 생명, 믿음, 사랑, 용서, 은총은 모두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받은 것을 움켜쥐는 사람이 아니라 다시 나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느님 나라의 일꾼은 세상의 재물보다 하느님의 돌보심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참된 선교는 강요가 아니라 평화를 전하는 삶으로 이루어집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은총들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받은 사랑과 용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있는가

 

재물과 능력보다 하느님의 인도하심을 더 신뢰하고 있는가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평화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가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611

 

매일미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 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II. Kyrie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복음은 하느님의 은총을 거저 받고 거저 나누라는 초대입니다. 겸손히 주님의 자비를 청하는 Kyrie는 복음 선포의 출발점이 하느님의 은총임을 깊이 묵상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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