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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속의 하루〉2026년 06월 14일 마태오복음 9장 36~ 10절 8절,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14|조회수26 목록 댓글 1

20260614 마태오9장 36 ~10절 8절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깊은 연민을 느끼셨습니다.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처럼 지치고 길을 잃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고 말씀하시며, 하느님의 일을 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도록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이어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러운 영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치는 권한을 주십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도록 파견하십니다.

 

또한 병자를 고치고,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며, 마귀를 쫓아내고, 받은 은총을 대가 없이 나누라고 명하십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은 예수님의 연민과 파견의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사람들의 고통을 보셨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당신 혼자만 간직하지 않으시고 제자들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일이 아니라 부르심에 응답하는 모든 사람을 통해 전해집니다.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라는 말씀은 신앙의 핵심을 보여 줍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값을 매길 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 제자의 길입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오늘 나는 주변 사람들의 아픔을 얼마나 바라보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의 부족함보다 상처를 먼저 보셨습니다.

 

누군가는 위로가 필요하고, 누군가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필요하며, 누군가는 누군가의 기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내게 주신 재능, 시간, 관심, 사랑은 나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작은 친절 하나라도 실천해 보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614

 

매일미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VI. Offertorium – Domine Jesu Christe

주 예수 그리스도여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세상으로 파견하시며 사람들을 위한 봉사와 구원의 사명을 맡기시는 장면입니다.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제자의 사명과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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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eonjin40 | 작성시간 26.06.14 사랑을 아낌 없이 나누는 것이 제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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