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오복음 10장 26-33절 2026년 6월 21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숨겨진 진리는 결국 드러나며, 제자들은 들은 복음을 세상에 담대히 선포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은 육신을 해칠 수는 있지만 영혼까지는 해칠 수 없으므로, 하느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참새 한 마리까지도 돌보시며 우리의 머리카락까지 세어 두실 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움 대신 하느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라고 초대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증언하는 이는 하늘의 아버지 앞에서도 인정받을 것이며, 예수님을 부인하는 이는 아버지 앞에서도 부인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 복음 의미
이 복음은 신앙인의 용기와 신뢰에 관한 말씀입니다.
세상의 평가와 비난, 손해와 두려움 때문에 진리를 숨기지 말고,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돌보신다는 믿음 안에서 살아가라는 초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단순히 "두려워하지 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너희는 하느님께 매우 소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참된 신앙은 두려움보다 사랑을 선택하고, 침묵보다 진리를 선택하며, 세상의 눈보다 하느님의 시선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삶입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신앙을 숨긴 적은 없는가?
걱정과 두려움 속에서 하느님의 돌보심을 믿고 있는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세상의 기준보다 복음의 기준을 따르고 있는가?
하느님께서 참새보다 더 귀하게 여기시는 존재가 바로 나 자신임을 기억하고 있는가?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621
매일미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II. Kyrie
한국어: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오늘 복음의 "두려워하지 마라"는 말씀은 인간의 연약함을 품어 주시는 하느님의 자비를 드러냅니다. 간절히 자비를 청하는 Kyrie의 깊고 평화로운 선율이 복음의 메시지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