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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속의 하루〉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오복음 7장 6, 12-14절 2026년 6월 23일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23|조회수16 목록 댓글 0

말씀 속의 하루〉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마태오복음 7장 6, 12-14절 2026년 6월 23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먼저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하느님의 소중한 진리와 은총을 함부로 다루거나 업신여기는 태도를 경계하라는 뜻입니다.

 

이어 예수님께서는 복음의 핵심 가르침 가운데 하나를 전하십니다.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 말씀은 율법과 예언서 전체를 요약하는 황금률이라고 불립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는 생명으로 가는 길은 좁고 찾는 이도 적지만, 멸망으로 가는 길은 넓고 많은 사람이 그 길을 따른다고 말씀하시며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권고하십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은 신앙의 두 가지 중요한 원칙을 가르쳐 줍니다.

 

첫째,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우리는 존중받고 싶어 하고, 이해받고 싶어 하며, 사랑받고 싶어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바로 그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먼저 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둘째, 올바른 선택의 길입니다.

 

많은 사람이 가는 길이 항상 옳은 길은 아닙니다.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길은 때로 어렵고 외로워 보일 수 있지만, 결국 생명과 진리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신앙은 편한 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하는 용기입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다른 사람에게 내가 받고 싶은 만큼의 친절과 사랑을 베풀고 있는가?

많은 사람이 선택한다는 이유만으로 따라가는 길은 없는가?

하느님의 말씀을 소중한 진주처럼 여기고 있는가?

좁은 문이라도 주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이라면 기꺼이 걸어갈 수 있는가?

 

 

 

🔗 오늘의 미사 바로가기

 

https://missa.cbck.or.kr/DailyMissa/20260623

 

매일미사-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 음악(musopen.org) – Missa pro defunctis

 

VIII. Benedictus

한국어: 찬미받으소서

 

오늘 복음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좁은 길을 걸어가는 신앙인의 삶을 말합니다.

겸손히 주님의 길을 따르는 마음과 잘 어울리는 곡은 Benedictus입니다.

차분하고 경건한 선율이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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