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09|조회수20 목록 댓글 1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9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예수님 안에서 빛나는 것은 바로 생명이며, 그분의 행적과 말씀에는 새로운 풍미가 담겨 있습니다.

제1독서: 1열왕 17,7-16
복음: 마태 5,13-16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마태 5,13-14). 실제로, 진정한 기쁨만이 삶에 풍미를 더하고 이전에는 없었던 것을 드러냅니다. 이러한 기쁨은 삶의 방식과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서 비롯되며, 이는 우리가 바라고 선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빛나는 것은 바로 생명이며, 그분의 행적과 말씀에는 새로운 풍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분을 만나고 나면, 그분 마음의 가난, 온유함과 순수한 마음, 정의에 대한 갈망과 목마름, 그리고 변화와 화해의 힘으로 자비와 평화를 일으키는 것에서 벗어나는 모든 것은 싱겁고 흐릿하게 느껴집니다. (...)
사실, 맛을 잃고 기쁨을 포기하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이러한 상처를 안고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 귀를 기울이는 이에게 기쁨을 포기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는 듯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소금이 제맛을 잃으면 “아무 쓸모가 없으니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힐 따름이다”(마태 5,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자신을 포함하여 많은 이가 자신이 무가치하거나 잘못된 존재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마치 자신의 빛이 가려진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느님, 우리의 이름과 우리의 고유함을 지켜 주시는 아버지를 우리에게 선포하십니다. (레오 14세 교황, 삼종기도, 2026년 2월 8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6/09html

번역 이창욱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yeonjin40 | 작성시간 26.06.09 예수님께 서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십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