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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12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13|조회수13 목록 댓글 1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12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예수 성심은 참으로 “생명과 거룩함의 샘”입니다.

제1독서: 신명 7,6-11
제2독서: 1요한 4,7-16
복음: 마태 11,25-30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에게 배워라”(마태 11,29).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입으로 직접 당신의 마음(성심)을 언급하신 것은 아마도 이 한 번뿐일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온유와 겸손”이라는 각별한 특성을 분명하게 강조하셨습니다. 마치 오직 이 길을 통해서만 인간을 사로잡고 싶으시다는 듯이, 그리고 “온유와 겸손”을 통해 모든 마음의 왕이 되고자 하시는 듯이 말입니다. 주님께서 통치하시는 그 모든 신비가 이 짧은 구절에 담겨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온유와 겸손은 구세주 성심의 그 모든 “풍요로움”을 포괄합니다. (...)
하지만 그 “온유와 겸손”은 주님을 온전히 드러내어, 우리가 그분을 더 잘 알고 받아들일 수 있게 하며, 그분을 지극한 흠숭의 대상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예수 성심 호칭 기도는 그리스도 성심의 풍요로움에 대한 감탄의 고백과 수많은 유사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기도문들을 주의 깊게 묵상합시다. (...)
이처럼 대림 제1주일부터 시작해 성탄, 사순, 부활을 거쳐 성령 강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그리고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이 근본적인 전례 주기가 끝날 무렵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 조용히 우리 앞에 다가옵니다. 이 모든 전례 주기는 결국 하느님-인간이신 분의 성심 안에서 확정적으로 마무리됩니다. 또한 매년 교회의 모든 생명력이 바로 이 성심으로부터 뿜어져 나옵니다. 이 성심은 참으로 “생명과 거룩함의 샘”이십니다.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일반알현, 1979년 6월 20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6/12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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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eonjin40 | 작성시간 26.06.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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