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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15|조회수21 목록 댓글 1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15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우리는 거저 구원받았기에, 우리가 행하는 선행에서 어떤 이익도 찾지 말라고 부르심 받았습니다.

제1독서: 1열왕 21,1ㄴ-16
복음: 마태 5,38-42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을 인용하십니다.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마태 5,38; 탈출 21,24).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서 무엇을 빼앗는 사람에게, 여러분도 동일한 것을 빼앗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율법은 더 나쁜 보복을 금지했기 때문에, 실제로는 큰 발전입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악을 행했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되갚을 수는 있지만, 그보다 더 악하게 보복할 수는 없습니다. 분쟁의 매듭을 짓는 것은 분명 한걸음 나아간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더 나아가십니다. 훨씬 더 넘어서십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마태 5,39). ‘그런데 주님, 어떻게요? 누군가 저에 대해 나쁘게 생각한다면, 누군가 저에게 나쁜 일을 행한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제가 앙갚음하면 안 됩니까?’ 예수님께서는 “아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비폭력을 말씀하십니다. 그 어떤 폭력도 안 된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결국 악인이 포기하게 만드는 어떤 전략을 추구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이를 사랑하라고 요구하시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느님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께서는 보답받지 못하더라도, 항상 모두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리스도인으로 불리길 바란다면, 이것이 바로 우리의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하느님에게서 사랑을 (먼저) 받았기에, 우리는 타인을 사랑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용서를 (먼저) 받았기에, 용서하라고, 사랑을 (먼저) 받았기에, 다른 사람들이 먼저 사랑해주길 기다리지 말고 사랑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거저 구원받았기에, 우리가 행하는 선행에서 어떤 이익도 찾지 말라고 부르심 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지중해 평화의 경계선”이라는 주제로 지중해 인접 국가들의 주교단 회의가 열린 바리에서 거행한 미사 강론, 2020년 2월 23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6/15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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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eonjin40 | 작성시간 26.06.16 우리는 용서를 먼저 받았으니 용서해야 해야 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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