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중요한 것은 솔직함, 증거의 용기, 신앙을 증거할 용기입니다.
작성자안 엘리지오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중요한 것은 솔직함, 증거의 용기, 신앙을 증거할 용기입니다.
제1독서: 예레 20,10-13
제2독서: 로마 5,12-15
복음: 마태 10,26-33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이번 주일 복음(마태 10,26-33 참조)에는 예수님께서 당신 제자들에게 앞으로 역경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고하시며, 도전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굳건한 용기와 신뢰를 가지라고 권하시는 초대가 울려 퍼집니다. 오늘 복음 구절은 파견설교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파견설교를 통해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는 첫 번째 체험을 하도록 사도들을 준비시키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고 끈덕지게 제자들을 격려하십니다. 두려움이란 우리 그리스도인 삶에서 가장 나쁜 원수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겁내지 마라”고 격려하십니다. 아울러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앞으로 직면할 세 가지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하십니다.(...)
이러한 것들은 세 가지 유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곧 복음을 미화하고 희석하려는 것이 첫 번째 유혹이고, 박해가 두 번째 유혹이며, 하느님께서 우리를 홀로 남겨두셨다고 느끼는 충격이 세 번째 유혹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올리브 동산과 십자가 위에서 이러한 시험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마태 27,46 참조)라고 말씀하십니다. 때때로 이러한 영적 메마름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돌보십니다. 당신 눈에 우리의 가치가 크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솔직함, 증거의 용기, 신앙을 증거할 용기입니다. 곧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인정하는 것”과 선행을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20년 6월 21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6/21html
번역 이창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