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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애 3:39, 슬픈 자가 복을 받는 방법. 안곡교회 권성준목사

작성자안곡교회|작성시간26.06.07|조회수34 목록 댓글 0

설교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yLSMZF3TNo

 

예배영상

 

3:39, 슬픈 자가 복을 받는 방법. 26-6-7.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특히 사랑하는 것들을 잃어버리게 될 때, 슬픔과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렇게도 사랑했던 예루살렘 도성이 무너지고, 심지어 그 도성 안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환난과 고통 가운데 쇠사슬에 메인 채 포로로 붙잡혀 갈 때, 닥치는 슬픔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예레미야는 이런 슬픈 모습을 써 내려갑니다.

 

1:14, 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2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 3 유다는 환난과 많은 고난 가운데에 사로잡혀 갔도다 그가 열국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쉴 곳을 얻지 못함이여 그를 핍박하는 모든 자들이 궁지에서 그를 뒤따라 잡았도다 4 시온의 도로들이 슬퍼함이여 절기를 지키려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모든 성문들이 적막하며 제사장들이 탄식하며 처녀들이 근심하며 시온도 곤고를 받았도다.

 

물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도성인 예루살렘이 하나님께 크게 범죄했기 때문에 닥친 하나님의 심판이였습니다. 그러니 이렇게 비극적인 슬픔에 잠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해결책이란 달리 있을 수가 없습니다.

 

1: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

 

 

 

첫째, 여호와를 바라고 기다리고 구해야 합니다.

이런 극렬한 슬픔이 닥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 다시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로 심판을 받았고, 그 결과 다른 백성들에게 종일 조롱거리가 되었을지라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좋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2126, 21 이것을 내가 내 마음에 담아 두었더니 그것이 오히려 나의 소망이 되었사옴은 22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4 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그를 바라리라 하도다 25 기다리는 자들에게나 구하는 영혼들에게 여호와는 선하시도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6절에,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라고 선언합니다. 잠잠히’(두맘), ‘조용히, 말 소리 또는 잡음없이’. 신앙인들은 하나님을 바라고, 기대하고, 기도하면서, 잠잠히 기다려야 좋은 일이 생깁니다. 왜 잠잠히 기달려야 합니까? 잘한 것이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죄 때문에 당하는 고통과 슬픔이기 때문에 마땅히 그 죗값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3:2733, 27 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 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 자기를 치는 자에게 뺨을 돌려대어 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임이며 32 그가 비록 근심하게 하시나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뭔 잘난 것이 있어서 여호와를 바라고 기도하면서 떠들어대겠습니까? 철저히 회개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도 정신 안 차린다면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란 31절에 이는 주께서 영원하도록 버리지 아니하실 것’, 32절에 그의 풍부한 인자하심에 따라 긍휼이 여기실 것’, 33절에 하나님의 본심을믿는 것입니다. 내 죄 때문에 내가 맞을 매로 여기고 하나님을 바라고 기대하면서 구하게 될 때 복이 임합니다.(9:43~50).

 

둘째. 자기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꼐로 돌아가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이런 슬픔에 잠긴 자들이 누구에게 원망할 이유가 없다고 말합니다. 왜 이런 슬픔이 닥쳤느냐? 그것은 다른 사람 때문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죄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자기 행위, 곧 자기 죄를 철저히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고 권면합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말은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하는 것입니다. 곧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를 둔 행동을 하겠다는 선언인 것입니다.

 

3:3441, 34 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는 것과 35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는 것다 주께서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이것을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할 수 있으랴 38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으로부터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들 때문에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만 범죄한 것이 아닙니다. 34절에 세상에 있는 모든 갇힌 자들을 발로 밟았습니다’, 35절에 하나님 앞에서 재판을 굽게 했습니다’, 36절에 사람의 송사를 억울하게 했습니다’. 대부분의 모든 사람들은 없는 자들을 업신여기고, 가진 자들 편에 서서 재판이나 판단이나 결정을 내려 버립니다. 그래서 억울한 송사를 돌보지 않습니다.

 

누군가 다투고 있을 때, 손은 안으로 굽는다 태연하게 말하면서 그렇게 편파적인 판결을 내려 버리는 것입니다. 야당은 여당이 하는 일은 무조건 반대하고, 또 여당은 야당이 찬성하는 일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입니다. 전라도 사람들은 무조건 민주당을 찍고, 경상도 사람들도 예외없이 국민당을 찍는 것입니다. 것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조차도 지존자의 얼굴 앞에서 태연하게 이런 일을 자행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하나님이 기쁘게 보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명령을 엄중하게 내리셔서 이런 일을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말아야 되는데, 누가 주의 명령을 능히 이루게 할 수 있습니까?

38절에, 화도 복도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데’, 39절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결국은 자기 죄들 때문에 화, 곧 벌을 받게 되니누구를 원망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런 편파적인 관계를 철저히 끊어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명령에 무조건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 화가 아니라 복을 받는 신앙인이 되자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정의롭고 공의로와야 화가 끝나고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 덕을 보겠다고 편파적일 때 축복이 아니라 화가 임하게 될 뿐입니다.

 

 

 

셋째,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돌아가겠나이다.

슬픔이 오랫 동안 지속되어져 갈 때, 예레미야의 기도는 급변합니다.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는 일조차도 우리 맘대로 되지 않으니, 여호와께서 우리를 주께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일조차도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처럼 보입니다. 인간은 인격을 가진 존재입니다. 지정의(지식, 감정, )가 있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는 일이 맘 먹는다고, 알고 있다고, 뜻을 정하고 결단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렇게 해도 안 되니까,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로 여호와께로 돌아가게 하소서. 그러면 우리가 돌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옛적 좋은 날같이 해 달라고 구합니다.

 

5:1922, 19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20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21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 22 주께서 우리를 아주 버리셨사오며 우리에게 진노하심이 참으로 크시니이다.

 

예레미야는 슬픔 중에 여호와께로 돌아가게 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죽고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지 70년 후에야 일부 유다인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가 주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구해야 슬픔이 끝나고 복이 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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