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집, 일, 잠, 밥, 캡슐 커피, 책, 인강 무한 반복인데 🔄 업무가 있을 때(은행, 환불, 우체국, 회사 교육 등등) 아주 귀찮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씻고 나가고,
나간 김에 밥도 오랜만에 사 먹고 하거든요. 🍛
오늘은 그중에 회사교육, 은행, 우체국 업무를 한꺼번에
처리하기로 마음먹고 귀찮음을 극복하고 나갔어요! 💪
평소엔 옷도 신발도 가방도 생필품도
다 인터넷 배송을 하는데 📦
마침 백화점이 같은 건물이라 간김에 들어가 버린 불상사....🛍️ 지금이 세금정산 시즌이라 엑스트라세일 같은 걸 해서 💸 쓸데없는 쇼핑을 하고,
만두 먹고 업무 보고 집에 왔어요🥟
(여긴 6월에 1년 치 세금이 정산돼서 이즈음에 큰 세일을 하거든요! 🇦🇺)
집에 와서는 애들이랑 밤에 이야기를 하는데 🗣️
요즘 치즈, 버터 모양으로 몰딩되는 그 토이가 바이럴이라네요 🧀🧈 그래서 한번 만져본다 했더니 가져가지는 못하게 지키고 서 있어서 🧐 만져만 보고 도로 제자리에 가져다놓았았습니다ㅎㅎ (서로 경계하는 사이)
1번이 미술이 좀 보링하다길래 🎨
"아가씨, 코딱지만치(?) 해놓고 보링을 어떻게 논할 자격이
되는 거냐?"라고 했더니, 🙄 자기에게도 권리가 있다는데... ㅎㅎ 참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폴은 오늘도 촬영 잘했겠지요? 🎬
전 요알못이지만 가끔 야채를 썰때 힐링되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 그 집중하는 칼질, 재료들의 텍스처가
손에 닿는 느낌... 🖐️ 그런 게 마음을 진정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같아요🧘♀️
폴은 칼질할때 어떤 생각이드나요?!?
모두들 섭나잇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