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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술사전

호황ㆍ불황

작성자안스로직(운)|작성시간10.07.22|조회수112 목록 댓글 0

호황 [好況, prosperity] - 경기변동의 4국면 중 생산이나 소비 등의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 불황의 반대 개념으로, 호경기라고도 한다.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와 침체된 시기가 규칙적 또는 불규칙적으로 순환된다. 이를 경기변동(경기순환)이라고 하는데, 호황은 경제활동이 활발한 시기를 가리킨다. 그러나 경제활동의 변화를 측정하는 기준은 학자에 따라 다르다. 미국의 경제학자 슘페터(Joseph Alois Schumpeter)는 경기의 파동을 나타내는 시계열(時系列) 그래프 위에 균형수준을 표시하는 '균형근방점(均衡近傍點)'을 설정하고 이를 연결하여 '균형근방점'보다 높은 활동 수준에 있는 기간을 호황기로 보았다. 반면에 하벌러(Gottfried von Haberler)는 고용량·실질소비소득·실질생산소득을 기준으로 삼아 이것이 상승하는 상태를 호황이라고 보았다. 일반적으로 호황국면에서는 투자와 소비가 증가하고 고용과 소득이 증대된다. 생산재와 소비재의 생산이 증가하고 기업이윤이 증가하며 물가와 임금이 상승한다. 또 은행대출이 늘어나 금리가 오르고 주식시장도 활기를 띤다. 호황국면이 지속되면 경기순환은 정점에 이른 뒤 후퇴기로 접어든다. 불황 [不況, depression] - 자본주의 경제하에서 유효수요(有效需要)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생산이나 소비 등의 경제활동이 쇠퇴하거나 침체를 나타내는 상태. 호황(好況)의 반대가 되는 말로 불경기라고도 한다. 파상적(波狀的)으로 반복되는 경기변동의 한 국면으로서 호황과 대비해 사용되는 경우와, 구조불황 ·세계동시불황 등의 경우처럼 구조적 ·경향적 현상으로 간주되는 경우가 있다. 이와 같이 경제활동 수준이 저하된 국면에서는 투자의 감퇴, 기초자재의 산출, 소비의 감소, 실업자의 증대, 임금 ·물가 ·금리의 저하, 주가의 하락, 기업이윤의 감퇴 등의 현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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