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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이야기

26년 중부지방산림청 주관 한국숲인성교육개발원이 운영하는 산림치유-3차시(보문산)

작성자노엘|작성시간26.06.12|조회수17 목록 댓글 0

꿈틀꿈틀...벌써 2026년 초여름에 진입했다. 보문산 목재문화체험장에 주차하고 휠체어 이용인은 먼저 전망대로 갔으며, 나머지 이용인들은

체험장 우측으로 난 숲길을 걸어서 갔다. 애기 대나무를 만나고 나무를 손으로 만져 나무의 감각을 느껴본다. 딱딱한 길을 걷는게 아니라 오늘은 푹신푹신한 숲길을 걸었다. 와~~좋다.

숲길을 걸으며 고개들어 하늘과 나무와 햇살을 감상하며 깊은 숨도 쉬어보고 '비목'나무 잎의 향기도 맡았다. 비목나무 잎은 상큼한 스파이시향을 낸다. 아스팔트길로 전망대를 오르면 더 힘들고 이렇게 숲길을 따라 걸으면 힘도 들지 않는다. 나무 계단도 있어 재활에도 탁월한 길이다.

전망대에서 먼저 온 이용인들과 합세했다. 이들이 산림치유를 기다렸는다 두명다 밝은 컨디션을 하고 있어서 무척 다행이다. 먼곳을 갈 수는 없지만 일상 속 소소한 여행이 되길 바래어 본다. 새롭게 정비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이다. 전망대 마당에는  커다란 플라타너스가 하늘을 향해 시원스레 자라고 있었다.큰나무 전망대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고난도의 친환경 목조 공법으로 설계되었든데, 보문산의 큰 나무 한 그루가 든든하게 지키고 있는 듯한 형상이다, 다시 떠오르는 대전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부상되며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게 될 곳이다.

옥상 루프탑에서 대전 시내를 조망하였는데 야구장,축구장이 있다고 좋아하고, 우리 아파트는 어디 있는지 찾아보고, 새 물건 디지털 망원경이

작동도 잘 되어서 건물 찾기에도 수월하였다.

양팔을 벌려 시원한 바람을 품어보고 손가락으로 산능선을 따라 그려도 보고 손 제스쳐 카메라 안에 풍경과 인물을 담아보기도 했다.

오늘의 일정에서 무엇이 좋았는지 권**이용인에게 물어보니 옥상 루프탑에 올라 간 것이라고 한다. 새로운 산림치유사님들과 한층 더

친숙해지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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