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작성자돌샘이길옥|작성시간24.04.27|조회수1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여보> - 시 : 돌샘/이길옥 - 양귀비가 아니라서 다행이오. 클레오파트라였더라면 큰일 날 뻔했소. 그냥 평범하고 수수한 게 천만다행이오. 살림 잘하고 자식 잘 키우고 거기에다 내조 또한 끝내주니 더할 나위 없는 현모양처요. 더 바란다면 뻔뻔하고 염치없는 놈 아니겠소. 아마 신사임당도 당신을 못 따를 것이오. 당신에 한참 못 미칠 것이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