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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훈 참가후기

2024년 1월 아훈강사과정 참가후기1

작성자이민정|작성시간24.01.15|조회수104 목록 댓글 0

 

<예 강사과정을 마치며..> 2024. 1. 7

나의 빨리빨리 해야 잘 하는거야, 호들갑 떨어야 서로 신나고 재밌지 라는 친정집에서 인정되었던 나의 강점들이, 나와 다른 환경에서 자랐던 남편과 받아주지 않고 무시하고 싫어하는 점을 볼 때, 내가 부정당하는 것 같고 내가 아는 것이 전부 다, 내가 아는 것이 최고 좋은 거다라는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남편의 세계에서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자신의 의사를 물어 보고 편안하게 하는 것이 최고 좋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문화와 자라온 환경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대방이 그토록 싫어하는데 내 것만 옳고 인정해주지 않는다고 하면서 서로 힘들게 사는 것 대신에 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면서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가정은 위로를 받는 곳, 마지막 안식처, 나에게만이 아니라 남편에게도 그런 곳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서로의 패러다임에 갇혀서 사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나는 어떤 패러다임이 있지? 저 사람은 어떤 패러다임이 있지? 꼭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되나? 그런것도 물어보면서 살 수 있는 여유가 조금 생깁니다. 우리 아이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살려주시고, 저희 가정도 살려주시는 이민정 선생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강의을 듣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발짝 한발짝 삶에서 노력하고 내가 정말 좋은 남편 만났다 하는 생각이 들때까지 조금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남편도 정말 좋은 아내 만났다 하는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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