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훈 강사과정을 하면서>
그동안 아훈강의를 들으며 일상에서 배운 내용을 실천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었다. 그러면서 예전과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며 실력이 올라가고 있었다. 하지만 강의 내용을 필기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보지는 못했었다. 그런데 강사과정을 하면서 앞에 나가서 발표를 해야 하는데 각 장에서 어떤 내용을 포인트로 해서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었다. 선생님께 PPT 자료를 받았지만 이 부분을 어떤 생각과 감정으로 강의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동안 필기했던 내용들을 그리고 선생님이 쓰신 책들을 보고 또 봤다. 그렇게 연구를 해서 발표를 했지만 쉽지 않았다.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칠 때는 모르는 내용도 인터넷 강의 한 번 쓱 들으면 바로 따라서 할 수 있었는데 아훈 강의는 그렇지가 않았다. 그래서 스크린 앞에만 서면 항상 긴장되고 떨렸다. 그 이유를 몰랐었는데 지금 이렇게 후기를 적으니 알겠다. 아훈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가 아니기 때문이다. 머리로 강의하고 배우는 게 아니라 가슴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배우는 강의이기 때문이구나. 내가 앞으로 더 많이 연구하고노력해서 내영혼을 성장시키고 발전시켜야겠다. 그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이민정 선생님께 감사하고 그 옆에서 저희들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김화정 선생님과 조진숙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 01. 07 아훈강사 정빛나.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