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仁堂書室

53시간 연속근로

작성자어진뿌리|작성시간13.01.02|조회수71 목록 댓글 0

응급실 당직의사 초빙하기가 어렵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는 날의 응급실당직을

가뜩이나 힘겨워하는 공보의과장님들께 떠넘기기가 미안해

12월31일과 1월1일 응급실 당직을 떠 안았다.

 

2012년 12월 31일 아침 8시 30분부터

2013년 1월 2일 낮 1시30분까지

53시간 연속근로.

 

병원에서 여섯끼를 먹었다.

깊은잠을 못자고 집중해야 할 상황이 많았지만

몸은 멀쩡한 듯하다.

수술할 때 집중력이 조금 흐트러지긴 하다.

 

집에서

허여사가 해 준 밥에 쏘맥을 곁들이면

세상에 없는 사람인 듯 잘 수 있겠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