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ento Mori Carpe Diem Amor Fati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죽음을 향해 간다. Memento Mori
살아가는 모든 나날 동안 매일 맞는 오늘을 즐긴다(살아낸다). Carpe Diem
삶의 마지막 길에 이르렀을 때 나와 함께 엮인 운명을 사랑하리라. Amor Fati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는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죽음을 잊지 마라' 등으로 번역되는 라틴어 문구이다. 어휘 'memento'는 'remember'에, 'mori'는 '(to) die'에 대응한다.
고대 로마 공화정 시절의 개선식에서 유래했다는 야사가 있다.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에게 허락되는 개선식은 에트루리아의 관습에 따라 얼굴을 붉게 칠하고 네 마리의 백마가 이끄는 전차를 타며 시내를 가로지르는 카 퍼레이드를 거행하는데, 이런 대접을 한 몸에 받게 되면 당사자는 말 그대로 신으로 숭배받는 듯한 벅찬 감동에 젖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개선식의 마차에는 인간 중에서 가장 비천하다고 할 수 있는 노예 한 명이 장군과 같이 탑승하고, 이 노예는 개선식 동안 끊임없이 "메멘토 모리(죽음을 잊지 말라)"라는 말을 속삭였다는 것이다.
이는 해당 개선장군에게 너무 우쭐대지 말라고 하는 경고 장치였다. 즉 아무리 대접받는다 해도 그는 신이 아닌 인간일 뿐임을 잊지 말고 공손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경각시키는 것이다.
카르페 디엠(Carpe diem)은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로부터 유래한 말이다. 이 명언은 번역된 구절인 현재를 잡아라(Seize the day)로도 알려져 있다. 본래, 단어 그대로 '카르페'(Carpe)는 '뽑다'를 의미하는 '카르포'(Carpo)의 명령형이었으나, 오비디우스는 "즐기다, 잡다, 사용하다, 이용하다"라는 뜻의 단어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디엠(Diem)은 '날'을 의미하는 '디에스'(dies)의 목적격이다.
호라티우스의 "현재를 잡아라, 가급적 내일이란 말은 최소한만 믿어라"(Carpe diem, quam minimum credula postero)의 부분 구절이다. 이 노래는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호라티우스가 에피쿠로스 학파에 속하였으므로, 보통 이 구절은 그와 연계하여 이해되고 있다.
아모르 파티(Amor Fati)는 "운명을 사랑하라"는 뜻의 라틴어이며, 운명애(運命愛)라고도 칭한다. 영문은 Love of Fate 또는 Love of One's Fate.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니체가 자신의 근본 사유라고 인정한 영원 회귀 사상의 마지막 '결론'이 아모르파티다.
아모르 파티는 철학자인 프리드리히 니체의 사상 가운데 하나로, 인간에게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운명을 감수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을 오히려 긍정하고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여 사랑하는 것이 인간 본래의 창조성을 키울 수 있다는 사상이다.
따라서 자신의 운명은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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