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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서

슬기로운왕진생활20260605(금요일) - 예측 가능성

작성자어진뿌리|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슬기로운왕진생활20260605(금요일) - 예측 가능성
 
집에서

노쇠와 장애를 돌보는 경우

가족돌봄의 갑작스런 공백,  가정의 경제사회적 위기, 환자 상태의 위급한 변화처럼

예측 불가능한 돌발상황이 닥칠 수 있다. 

이런 돌발상황은 돌봄의 위기를 불러온다.  

 

정부와 지자체에서 시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가족의 소진과 돌봄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분명히 도움 되겠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지역 돌봄정책의  일관성 유지는  필수!!!) 

【뒷얘기】
* 부대낌을 넘어 고통에 달관하셨을까?  이러저런 처치를 이어가며 행여 힘드셨을까 미안해하는 의료진을 위로해주시는 듯한 눈깜빡임 두 번.

* 난청이 악화되며 짝과 대화하는 목소리가 차츰 커진다. 없던 욕창이 시작됐다.   혈청CEA 치는 야금야금 오르고,  소화배변 기능도 차츰 불안정해지고.  /  짝님의 빈혈도 다시 조금씩 악화되는 듯.  피주사는 절대 안 맞겠다고 미리 선 그으셨다. //  마당엔 어르신의 손길을 듬뿍 받은 낮달맞이꽃과 나리꽃대가 튼실하다.

* 욕창이 반복되고 삼킴기능도 몹시도 불안하지만 나누는 눈빛 인사만큼은 당당하시다.  방금 거둬들인 상치가 푸짐하게 담긴  비닐꾸러미 네 봉지.  거절 불가능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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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왕진생활현장마감 20260605(금요일)》
* 방문진료 순서 : 두아들몫 → 병원안가 →  나도안가  →  콩깨꼬집 
* 이동차량 안에서 일상적 현장마감.   

 

방문진료동선20260605

 

욕창이 반복되고 삼킴기능도 몹시도 불안하지만 나누는 눈빛 인사만큼은 당당하시다.  
욕창이 반복되고 삼킴기능도 몹시도 불안하지만 나누는 눈빛 인사만큼은 당당하시다.

 

이러저런 처치를 이어가며 행여 힘드셨을까 미안해하는 의료진을 위로해주시는 듯한 눈깜빡임 두 번.

 

어르신의 손길을 듬뿍 받은 낮달맞이꽃과 나리꽃대가 틈실하다.
어르신의 손길을 듬뿍 받은 화분들

 

방금 거둬들인 상치가 푸짐하게 담긴 비닐꾸러미 네 봉지. 거절 불가능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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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의료생협》은 2015년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과 관련된 여러 사업과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순천의료생협》이 2020년 6월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시작한 『지역사회통합돌봄방문진료』중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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