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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목포시(전남서부권)여러정보2026.6

작성자태현실|작성시간26.06.14|조회수2 목록 댓글 0

목포시(전남서부권)여러정보2026.6

[목포] 시립교향악단, 해관 1897에서 찾아가는 음악회

정거배 기자 승인 2026.06.14 08:24 댓글 0

18일 해관 1897서 영화음악 콘서트 선보여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해관 189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원도심권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시민들에게 친숙한 영화음악으로 꾸며진다. ‘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시네마 천국 ▲라라랜드 ▲가브리엘의 오보에 ▲러브 어페어 등 다양한 영화 속 명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영화음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역사적 공간인 해관 1897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영화음악의 감동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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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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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서 조선소에 불…대응 1단계 발령

입력 2026.05.30 (19:33)

수정 2026.05.30 (20:11)

오늘(30일) 저녁 7시 10분쯤 전남 목포시 연산동의 한 조선소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진화 작업에는 진화차량 등 장비 30여 대와 진화인력 5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투입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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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新퀸메리호 뜬다

입력2026.04.27 17:21 수정2026.04.28 00:22 지면A24

임동률

756명·차량 270여대 수송

목포서 오후 출항 '차별화'

목포~제주 新퀸메리호 뜬다국내 최대 규모의 연안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가 오는 30일 전남 목포~제주 항로를 오가는 신규 ‘퀸메리호’(사진)를 처음으로 투입한다.

27일 씨월드고속훼리에 따르면 국내에서 건조한 퀸메리호는 길이 143m·폭 22m·깊이 13.8m, 국제톤수 1만4919t 규모의 대형 카페리다. 최대 756명의 여객과 승용차 기준 270여 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최고 속력은 시속 21.5노트다.

퀸메리호는 기존 퀸제누비아 1·2호에 이어 목포~제주 항로에 투입되는 씨월드고속훼리의 세 번째 카페리다. 2008년 첫 항해 이후 네 차례에 걸쳐 선박을 교체하면서도 ‘퀸메리’라는 이름을 이어온 씨월드고속훼리의 대표 브랜드이기도 하다.

운항 시간대는 기존과 차별화했다. 목포에서 오후 2시, 제주에서 오전 7시에 출항하는 일정을 도입해 새벽·오전 중심의 일정에서 벗어났다. 회사 측은 “더욱 여유롭고 효율적인 여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반려동물과의 동반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펫 VIP 객실(펫 유모차·간식 키트 제공)과 펫 전용 좌석을 마련했다. 반려견 성향을 고려한 MBTI 맞춤형 객실도 운영한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운항 초기 목포~제주 노선을 운영한 뒤, 향후 진도~제주(애월) 노선으로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과 관광 수요를 동시에 높여간다는 구상이다. 이종훈 씨월드고속훼리 대표는 “퀸메리호는 프라이빗한 휴식과 펫 프렌들리에 최적화한 선박으로,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바다 위에서 시작하는 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해상 여행의 가치를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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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 전 국회의원의 입성…원도심 재생 기대

수정 2026.06.04 01:37

손혜원 목포시의원 당선인, 전 국회의원의 입성…원도심 재생 기대

손혜원 무소속 목포시의원 후보(71·사진)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전직 국회의원이 기초의원으로 지방의회에 입성하는 드문 사례다.

손 후보가 출마한 목포시의원 라선거구는 목원동·동명동·만호동·유달동 등 목포 원도심을 포함한다. 5명이 출마해 3명을 뽑는 선거구에서 손 후보는 4일 0시30분 기준 당선권을 유지하고 있다.

손 후보와 목포의 인연은 20대 국회 활동 과정에서 본격화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보존과 원도심 도시재생 문제를 전국적 쟁점으로 끌어올렸다.

손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브랜드 전문가 이력을 앞세웠다. 참이슬, 처음처럼, 힐스테이트, 트롬 등 브랜드 작업 경험을 강조하며 목포 브랜드 리뉴얼과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내세웠다.

주요 공약은 ‘걷자 목포’ ‘먹자 목포’ ‘즐기자 목포’ ‘시장가자 목포’ 등 원도심 캠페인이다. 산책길 활성화, 목포형 단품 메뉴 개발, 문화공연 확대, 건어물 골목과 새벽시장 관광코스 조성 등 계획도 밝혔다.

손 후보는 과거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 부동산 매입 문제로 논란을 겪기도 했다. 법원은 차명 부동산 매입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지만, 업무상 비밀을 이용했다는 핵심 혐의는 무죄로 봤다.

손 후보의 당선은 목포 원도심 유권자들이 과거 논란보다 원도심 재생과 관광 활성화 공약에 무게를 둔 결과로 해석된다. 민주당 후보 3명이 출마한 5파전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권에 들었다는 점은 손 후보의 개인 인지도와 원도심 의제 선점력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많다.

고귀한 기자

전국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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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감성돔 14만마리 바다로…"연안어장 회복"

목포=정기찬 기자2026. 6. 4. 00:00

목포·무안·신안 경계해역 방류

서남해안권 상생발전 의미 강화

지난 1일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서 목포시가 어촌계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돔 치어 1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목포시 제공

지난 1일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서 목포시가 어촌계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돔 치어 1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목포시 제공

전라남도 목포시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감성돔 치어 1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 목포·무안·신안 경계해역에 종자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과 서남해안권 상생발전에도 힘을 보탰다.

목포시는 지난 1일 압해대교 인근 해역에서 어촌계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성돔 치어 14만2000마리를 방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류된 감성돔 치어는 전염병 검사 등을 모두 통과한 건강한 종자로 안전성이 확인된 개체들이다.

목포·무안·신안 경계해역에 방류

시는 이번 방류 장소를 목포·무안·신안의 경계해역인 압해대교 인근으로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해당 해역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바다인 만큼 서남해안권 상생발전과 수산자원 공동 관리의 상징성을 담고 있다는 평가다.

목포시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감성돔과 조피볼락, 전복, 넙치 등 다양한 수산종자를 지속적으로 방류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방류한 수산종자는 총 652만7000마리에 달한다.

이달 중 조피볼락 13만8000마리 추가 방류

시는 이번 감성돔 치어 방류에 이어 이달 중순 달리도와 율도 해역에 조피볼락 치어 13만8000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 해역 내 치어 포획 우려가 있는 어구 사용을 제한하고 조업 과정에서 잡힌 치어는 즉시 바다로 돌려보내는 등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수산자원 보호 활동 참여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과학적인 조사와 검증을 거친 건강한 종자를 적기에 방류해 연안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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