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추스리면서 다시 공부해야 하는 자신을 다독여 봅니다.
20대 때 선관위에서 여러 번 적을 두다가 나온 게 제 흠이었네요.
그저 안타깝고 씁쓸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런 조직이 아닌데', '부정선거 없는데', '사전투표 제도 좋은데'....
지금 민중의 요구를 탓할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몇 번을 설명해도, 대법원 판례가 나와도 불신하던 음모론자들이 이 기회를 이용하려는 게 싫을 뿐....
일선에 계신 분들이 마음 다치는 일 없으시길 바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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