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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재혼이야기] 엽기적인 사장 여비서 선발..??

작성자겨울동화|작성시간20.09.01|조회수286 목록 댓글 2


엽기적인 사장 여비서 선발

 .

어느 회사의 바람끼 많은 사장이

여비서를 선발하게 되었다

예심을 통과한 아리따운 아가씨 다섯을

사장이 직접 사장실로 데리고 들어가

은밀하게 면접을 시행하는데.....

.

사장 의 질문인즉:

"남자는 입이 하나인데 여자는 입이

둘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가요?" 

첫번째 아가씨 답변;하나는 위에 있고

하나는 아래에 달려 있습니다;

불합격



두번째 아가씨 답변;하나는 가로로 찢어져 있고

하나는 세로로 찢어져 있습니다;

불합격

세번째 아가씨 답변;하나는 주위가 깔끔한데

하나는 주위에 털이 수북합니다;

불합격

 .

네번째 아가씨 답변;하나는 음식을 삼카는데

하나는 남자들의 거시기를 삼킵니다;

불합격

다섯번째 아가씨 답변; 위의 것은 내 것

아래의 것은 사장님 것;

옳거니 바로 그거요!

합격!!!

  


할머니 고추는 왜 빨개요???

가을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지나가는 아이가 할머니에게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고추는 빨개요?"

할머니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창피해서 빨갛지."

  "왜 창피해요?"

(..."고추를 내놓고 있으니 창피하지." )

그 고추나무 위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앉아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저 고추잠자리는 왜 빨개요?"

"부끄러우니까 빨갛지."

"왜 부끄러워요?"

"고추를 봤으니까. 부끄럽지."

아이가 아~~~한다.

 


욕심많은 노처녀의 소원

 .

어느 날 욕심많은

노 처녀가 길에서 요술 램프를 주웠다.

혹시나 싶어 램프를

문지르니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 말했다.

"주인님, 소원을 말씀하세요.

딱 한 가지만 들어 드릴께요."

처녀는 소원이 너무 많아 고민됐다.

남자도 사귀고 싶고, 결혼도 하고 싶었다.

그런데 갑자기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다.

"한꺼번에 말을 하자!"

그래서 램프의 요정에게 말을 했습니다.

 .

", 남자, 결혼!"

그러자 요정이 머리를 갸우뚱거리며

뭔가를 한참 생각하더니만 욕심 많은

노처녀의 소원을 들어줬다.

욕심많은 노처녀는 자신의 바램대로 머리가

남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점심 데우는 중

 .

점 심 메 뉴

신혼 부부가 있었다

신랑은 색시가 좋아서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했다

첫날에 색시가 맛있게 상을차려놓고 기다렸는데

신랑은 밥은 먹지않고 사랑만 하고갔다

 .

두째날도 정성껏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그런데 두째날도 밥은 먹지않고 사랑만 하다갔다

세째날.......

신랑이 점심을 먹으려고집으로 와서 계단을

오르려다 쳐다보니 색시가 계단 난간에

올라타서 죽 내려왔다.

다시 올라타 죽내려오고.

궁금해진 신랑은

색시야! 도데체 뭐하는거니?

 

자기 점심 데우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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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나두리 | 작성시간 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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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날봄 | 작성시간 21.01.10 정답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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