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마음의 창

작성자최중우ch37349|작성시간19.01.28|조회수171 목록 댓글 1

♣가는봄 오는 봄♣

나는 보잘것 없으나 눈 빛으로

이야기 할수 있는 쎈써는

당년 84주년차 쏠로 노맨 이랍니다


사랑은 젊은 청춘만 하나요

우리 땐 풍부한

경험과 사랑의 맛을 진국으로 내려낸 진한 사랑을


표현도 눈빛 으로도  알고 마음 으로도

그대를 읽을 줄도 아는

행복의 씨앗도 풍부 하답니다


내손 따뜻하고

부드럽 습니다 휘청거리는

당신을 안아 줄 힘도 있답니다


조금은 쑥스럽기도 하고요

하지만 내 혼자

그냥 있으면 즐거움과 행복이 거저 오나요


꽃마다 향기가 있고

사람 마다 다정한 심성이 있답니다

그리고 사랑도 샘 솟듯 합니다


내 손 잡아 줄 분

좋은글 좋은 이미지 로여러 주세요

헛 말은 금물 진실은 통합니다


우리 더부러 사라 가요 우리

우리 함께 해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






변호사 직통 무료법률상담 : 02 525 1666



ㄴㅜ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슬행복 | 작성시간 19.01.28 좋은글 감사~~~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