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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로,씽글맘, 씽글대디인 모든 분들에게~

작성자별총총|작성시간20.05.18|조회수468 목록 댓글 14

지금 처럼 비가 오는 날엔 생각나는 시가 있네요.


어느 영화에서 ~ 나온 시인데~ 비오는날 생각 나요~



보슬비에 한낱 제비도


짝지어 노닐거늘


떨어지는 꽃잎 속에


나만 외로이 서있구나


혼자라서 쓸쓸하고, 외로우신분들~


힘내시고, 좋은 짝 찾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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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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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아르카도 (인천) | 작성시간 20.06.03 큭...
  • 작성자milk | 작성시간 20.06.10 뭐 자식 키우느라 시간이 항상 빡빡하네요. 짝은 나중에...
  • 작성자울산아빠 | 작성시간 20.06.14 우울증 타파~~~
    아들도 어느덧 커가니 점점 외로워 지네여
  • 작성자매너세븐 | 작성시간 20.06.30 좋은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밤과꿈 | 작성시간 20.07.01 모두 좋은짝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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