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서 그리고 이슈 글보다 제 진심으로 끄적이고 싶어
글을 한번 씁니다.
익명이고 얼굴도 없이 사람과사람 으로 다가가고
친해진다는게 어렵죠
모두 의미하는바는 다를겠지만 공통점은 카페로 인해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자신의 희노애락을 공유해서 위로와 칭찬으로 힘을 얻을 거라 봅니다.
저 역시 그러고자 가입했고 바쁜 나머지 열활을 못했네요.
공감하실진 모르지만 좋은 사람에게서 좋은 에너지를 받고 싶네요ㅜㅜ
혹 인연이 된다면 저와 만날 수도 더 좋은 인연도 만들거라 생각하며 더 열활 할게요ㅎ
끄적임이 진짜 하소연이 됐나봐요
모두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ㅎㅎ
혹 친구나 대화 상대 필요하면 누구든지 감사해요ㅋ
카운셀링 자격증도 있는데 카운셀링이 하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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