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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탕|작성시간15.02.19|조회수67 목록 댓글 19
저희집이 큰집인데요... 오늘 새벽에 친척들이왔어요. 제사지내고 나서 밥 먹고 어른들께 새배하고 아이들도 했는데... 삼촌이 제딸한테 오천을 주는거예요. 삼촌은 애들이셋인데...전만원 좋는데...이년째 오천원을 주는거예요. 잘살면서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명절에 오면 아무것도 사오지도 않으면서 음식은꼭 챙겨가요. 그것도 마니 얄밉네요. 앞으로 안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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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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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4 맞는말이예요~~^^
  • 작성자허니~ | 작성시간 15.02.22 불쌍하지만 버릇을 고쳐 줄 필요가 있습니다. 나머지 가족분들이 모두 똑같이 느끼실테니... 그 삼촌 아이들한테 모두들 천원짜리 한장씩만 세뱃돈을 주세요...온 가족이.... 그래도 못 느낀다면... 구제불능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4 내년에한번해볼께요~~^^
  • 작성자골든아워 | 작성시간 15.02.22 저는 이런 상황엔....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 답댓글 작성자사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2.24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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