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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경하고 왔어요

작성자햇살이랑|작성시간15.03.05|조회수90 목록 댓글 7

집근처 바닷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대서 아이 학교끝나자마자 다녀왔어요
날씨가 춥긴 했지만 소원도 빌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소원지에 아홉살 딸아이가 빼곡히 소원을 적고
있는모습보고 울컥했습니다ㅠㅠ
이약골엄마는 두시간 가까이 바닷바람 쐬고 있었더니 감기기운이 살짝 있네요ㅜㅜ
여러분들도 올 한해 소원하는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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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섬가이 | 작성시간 15.03.06 오줌 싸는데 애들
  • 작성자행복나눔 | 작성시간 15.03.06 정월대보름..불을 보았으니 2015년는 만사형통일 겁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리셋 | 작성시간 15.03.06 즐거우셨겠네여
  • 작성자흐르는 물처럼 | 작성시간 15.03.06 울 나라가 살맛나는 나라여요..이런거 보면......
  • 작성자경서니 | 작성시간 15.03.07 저도 대보름에 소원 빌었어요..울 막내딸 초등 입학 했거든요 학교 생활 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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