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바닷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대서 아이 학교끝나자마자 다녀왔어요
날씨가 춥긴 했지만 소원도 빌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소원지에 아홉살 딸아이가 빼곡히 소원을 적고
있는모습보고 울컥했습니다ㅠㅠ
이약골엄마는 두시간 가까이 바닷바람 쐬고 있었더니 감기기운이 살짝 있네요ㅜㅜ
여러분들도 올 한해 소원하는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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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 바닷가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한대서 아이 학교끝나자마자 다녀왔어요
날씨가 춥긴 했지만 소원도 빌고 좋은시간 보내고 왔네요
소원지에 아홉살 딸아이가 빼곡히 소원을 적고
있는모습보고 울컥했습니다ㅠㅠ
이약골엄마는 두시간 가까이 바닷바람 쐬고 있었더니 감기기운이 살짝 있네요ㅜㅜ
여러분들도 올 한해 소원하는일 모두 이루어지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