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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두근두근내인생 작성시간14.11.04 에고..한참 한참 지나다보면 어느때인가 좀덜아픈때가 오겠지요..그래도 마음 한켠은 계속 아프더라구요..저한테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진 몰겠지만 같이 힘을 내보자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앞으론 웃을 일이 더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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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심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4 정말웃고싶어요~~~웃을날있겠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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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차칸앙마 작성시간14.11.04 글쵸 ~ 혹시 약 구하시면 저도 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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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심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4 같이구하러다닐까요?그런약있다는소문은있던데요~~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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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두근두근내인생 작성시간14.11.04 같이 찾으러 떠나봅시다~!낼부터^^행복해지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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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소심쟁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4 콜~~^^같이다녀봐용~~행복해지는약~~근댕님이보내주신댓글보니~~걍행복해지는데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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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방방이맘♡ 작성시간14.11.05 지나고나면 웃으면서 말하는 그런날이 올꺼예영~~그날까지 아자자빠샤샤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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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경희 작성시간14.11.05 행복한날이 올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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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오류 작성시간14.11.05 답이 없네요..! ~ 그저 홧팅 할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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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펑키스타일 작성시간17.11.13 충분히 이해됩니다.
  여기계신 분들 다들 비슷한 상황 이었을 겁니다.
  나만 아프다 생각마시고, 인생의 전환점(?) 정도로 담담히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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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리이모 작성시간17.11.13 혹 약이 남어면 보리도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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