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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나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04 제가 이글을 왜 올렸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니 회원분들이 자녀와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나의 영을 통하여 하늘의 뜻을 받들고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해 봅니다.
세월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습니다,,모든것은 때가 있는법...이번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다녀오세요..이것이 본인의 사명이라 생각하심이 좋을듯 싶으며 미래의 은헤를 받기위한 것임을 알고 행함이 옳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자녀에게 사랑과 정을 주는 것은 사랑과 정을 받기 위함이라 생각이 듭니다,(아멘은 하지말고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