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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빈티지 작성시간15.01.14 그참..남자가 지저분한 마인드를
  갖고 계시군요.
  좀 클리어 하게 살지..
  힘드시겠습니다만,
  꿋꿋하고 대차게 의지를 다지시기
  바랍니다.
  끌려 다니시면 절대 안되지요.
  법에 저촉되는 일들을 자행 한다면,
  그 법을 이용해 혼줄을 제대로 내야
  합니다.
  보통 그런부류들은,
  쎈사람 한텐 약한 법이거던요.
  힘내시고 막걸리 큰사발에 가득한잔
  드시면서 의지 다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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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4 막걸리 큰 사발ㅎ 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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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깐순이 작성시간15.01.15 아휴 확 신고해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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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리 작성시간15.01.14 저는 못마시지만 사이다라두 같이 건배해요!! 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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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4 고마워요~유리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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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리 작성시간15.01.14 에이~~당연한걸루~~^^ 이럴땐 속시원하게 푸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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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느낌아니까~~~^~^ 작성시간15.01.14 곁에서 귀찮게 하는 여자라도 있었으면 하는데~~~지금은 잔소리하던 애 엄마도 없으니 보고 싶다~~
  술이나한잔하고 자야겠다~~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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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5 난 자리보다 든자리가 크다네요(맞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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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셋 작성시간15.01.14 아이들이 순수해서 어른들이보지못하는걸보는것같네여
  힘내시고 안주챙겨드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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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5 술도 못함서, 맨날 술고픈 척 하네요ㅎ 따뜻한 한마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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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토 작성시간15.01.15 힘내시고 ..약 먹고 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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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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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미 작성시간15.01.15 같이 술잔기우리며 얘기해주고싶지만...마음만 보낼께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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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5 왜, 만나고 싶은 분들은 다 지방인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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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꼬맹이꼬맹이 작성시간15.01.15 힘내세요^^ 저도 전남편에게 문자 많이 오는데 정말 힘드네요
  다 잊고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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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5 그러게요ㅠ 폰 번호 바꿔도, 개명을 해도 소용이 읍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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