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작성자벼리|작성시간15.01.15|조회수3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아무거나..주저리 주저리 나불거려본다.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아이처럼..제대로 맘껏 속시원히 쏟아 붓지도 못하고..사는 인생..한심하고...가엾다..너 잘랐네 나 잘랐네오고가는 말속에 서로에 대한 진한 상처에 작은 위로와 위안을 느끼며세상은 내것이 될 수 없듯...육신도 그 누구의 것도 아닌데..미생...견디는 것이 곧 이기는 것..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찬 | 작성시간 15.01.16 .. . . .눈을 뜨세요. . . . .슬퍼 하지만 마시구. . . . 어차피 아팠던 가슴. . . . .더이상 아플수도 업는 가슴. . .이젠 스스로를 안아 주어야 할 때 입니다. . . 작성자대찬 | 작성시간 15.01.16 힘내세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