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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얼굴 두꺼워야 가능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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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ㅎ 저도 현관에 260 등산화 갖다놨네요. 택배나 혹시나 누가 와도 있는 것처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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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빈티지 작성시간15.01.17 최곱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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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격려해주시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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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이스크림 작성시간15.01.17 어떤 마음인지 이해돼요..저두 둘째 어릴때 그랬던적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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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에효~ 다 겪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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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쪼랑몰 작성시간15.01.17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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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ㅎ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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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미 작성시간15.01.18 에공..저도 그러는데..가끔 회사 데려가요. 급할때..가까우면 주말엔 봐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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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서울로 이사 안오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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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단미 작성시간15.01.18 이사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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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이사오시렴 자양동으로 오세요~ 살기 좋아요ㅎ자전거 생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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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my진우 작성시간15.01.18 따~~봉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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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1.18 ㅋ 아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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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우리 작성시간15.01.19 그래요 그래요 장하시고 정말 코끗이 찡하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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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매실이 작성시간15.01.20 대단하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울 코칭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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