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살 딸 키우는 싱글엄마입니다.
식당일 하느라 조금 정신없지만, 종종 들를께요
까페에 좋은 글 알찬 글들이 많아 도움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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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sonata9689 작성시간 19.05.04 힘든일하시네요. 엄마는 강합니다.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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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샬리헷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5.04 저 옛날에는 공연 등 몇개 까페 가입했었는데, 지금 9년? 만에 처음 까페 활동합니다....무지 흥분됨...
나이가 마흔 중반이라 동생분들도 많을 텐데, 너무 괄시마시고 십년이상 좋은 친구되요 우리 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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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러그러한 작성시간 19.05.04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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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가내리는오후 작성시간 19.05.05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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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니콘 작성시간 19.06.01 벙개 참석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