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 필~꽂혀서 이런다요~

[코칭맘]

막걸리가 생각나네요ㅎ. 어찌어찌하다보이 아기 재워놓고 후루룩 국에 밥 말아먹는다는게, 갑자기 필 꽂혀서 도미모둠냄비요리를 ㅎㅎ
맑은 생선탕이랄까나~~ 에고 에고 잠이 보약인데 요러고 있네요 ㅎ

[코칭맘]

국물만 시원해요. 저 도미놈 비닐을 벗겨도, 벗겨도ㅡㅡㅎㅎ

[산트리플]

먹고싶네다 시원한 국물에 소주 오늘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코칭맘]

오늘 날씨 끝내주네요.ㅎ

[오라버니♥]

맛있겠다~ㅠ

[꿈속에]

같이 할 친구 있다면 더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