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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주경야독하며 만난친구. 텃밭에 심은 고구마.토마토를 챙겨주고. 나를 조금은아는 몇안되는 친구입니다.지금은 같은일을하며 가끔만나 ,정보도 공유하구,우리의 갑을 서로 뒷담화하며 공감하는 칭구..ㅎ
두달만여에 만난 친구.지나다 기냥 삿다며..장미 한송이를 주는 칭구.깜놀!!ㅎ
" 야! 남친두 아니면서... "이케 말해지만..
눈물이 울컥할만큼 .. 감동에..좋았답니다.
몸이않좋다는 칭구, 요즘. 쫌은 심란한 나..
맛난 샤브와..술한잔.작은 꽃한송이가 . 잠시 시름을 잊게하고, 이렇게 맘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두달만여에 만난 친구.지나다 기냥 삿다며..장미 한송이를 주는 칭구.깜놀!!ㅎ
" 야! 남친두 아니면서... "이케 말해지만..
눈물이 울컥할만큼 .. 감동에..좋았답니다.
몸이않좋다는 칭구, 요즘. 쫌은 심란한 나..
맛난 샤브와..술한잔.작은 꽃한송이가 . 잠시 시름을 잊게하고, 이렇게 맘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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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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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플레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07 저요~주세요~~ㅎ
..엄청 춘비하셔야할듯^^
언능...줄~~을 서시오~~~ㅎ^^
딸램이랑 맛난거두 먹구 즐겁게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허니~ 작성시간 15.02.07 두명 접수...오늘 저녁까지만 받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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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허니~ 작성시간 15.02.07 리츠칼튼에서 할까요? 벙개? 거기 뷔페 깔끔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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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록이 작성시간 15.02.07 장미꽃 받아보면 설렘이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