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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비눈 확룰 0프로이길래, 이불 살균 한다고 옥상에 널었네요.
날 어두워지기 전에 이불 걷을려고 옥상 갔는데 눈이ㅠㅠ 이불살균할렸다가 이불 온갖 먼지탱이 됬네요.
졸지에 이불빨래 하게 생겼네요. 방이 추워서 잘 마르지도 않는데 웅~~~~
괜히 널어가지고선 일거리 만들었네요
하하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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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엄마는외계인 작성시간 15.02.10 빨리안녹으면 낼아침에 애들어찌갈까 또 걱정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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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0 아이가 어려도, 조금 커도 엄마는 걱정할 수밖에 없네요. 내가 눈비 질색하니깐 아이도 시러하네요. ㅎ 아이의 감수성이 사라지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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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권요한 작성시간 15.02.10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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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구구구 작성시간 15.02.17 ㅎㅎㅎ오늘도 눈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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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코칭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5.02.17 제가 출근하고 나니 눈이 왔네요. 오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