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49재에 웃으며 통화하는 아버지 찌른 40대 집행유예 작성자밤과꿈| 작성시간21.01.21| 조회수693|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밤과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에고 화장실에 가서통화 좀 하지... 신고 작성자 자전거백화점 작성시간21.01.21 그러게요 기본적인 예의도 모르는 사람이고 자식에게도 가르친게 잘못 가르쳤네요 자기발등에 발등찍은거 맞네요 신고 작성자 푸른대디 작성시간21.01.22 씁슬한 일이네요.세상만사 요지경~~~~@@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