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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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니인형 작성시간21.03.22 답이 없으시네요 여자분께서.. 본인이 빚도 가지고 있던상황에 없는 살림에 분수도 모르고 계속 손벌리고... 나중엔 남편과 상의도 없이 그걸 바로 친정에 줘버리고 또 돈을 달라하는게... 참... 형편에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그리 낭비하고 다 그래놓고서 남편한테 처리해라?.... 당장 이혼하세요.. 인생 더 망하기전에 지금부터 혼자라도 나와서 살아남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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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롱마미 작성시간21.03.22 신경이 쓰이는게 당연한거같아요. 그렇다고 돈을 계속 구해주시라는건 아니에요. 저라면 이혼이 완전이 된후에 돈을 보태줄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호구 한번 더하자' 하면 그나마 남은 정, 마음 정리하기 더 수월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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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글대디입니다 작성시간21.03.28 일부러 정을 끊기위해 호구짓 4번 더 했던 저 이기에 답답하네요
다른 가정사에 해라 마라 말하기도 조심스럽구요
그냥 한번 내가 어떤 행동을 하고나면 후회를 안할까를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결정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을 지속적으로 뒤돌아볼 필요는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