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글 읽다 보니 별에 별 일이 다 있네요~
다들 누군가를 원망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고
에효~ 왜 헤어질땐 좋은 기억들은 접어두고 나뿐 기억만 남아 있는 걸까요~
만났을때 좋았던 일들과 행복했던 일들이 있을텐데~
누군가를 원망하며 살지 맙시다. 한때는 내가 사랑 했던 사람이 였고
그 이유가 어찌됐던간에 떠난다면 고히 접어 보내 주세요~
누군가의 행복을 막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날 떠나 행복하게 산다면 그것만으로도 된거에요.
그럼 나에게도 행복이 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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