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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5번 들어가려 한 70대, 들키자 "내 집인 줄 착각"

작성자둥실이| 작성시간21.06.05| 조회수935|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둥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늙어도 드럽게 늙은 넘이네.ㅡ
    이런 넘 많이 있지....
  • 작성자 둥실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05 치킨집에서 일하는데 60대이상 분들이 20대 여성 테이블에가서 만나자고 하자는분 많이 보네요
    여성 분들이 no 하고 나가시면 어쩜 행동들이 똑같은지
    자기 젊었을때를 회상 하시며 욕하고 나가는데
    할말이 없더이다
  • 작성자 작은기부 작성시간21.06.05 74세에도 자기물건하나 제대로 간수못한거 보면 여죄가 있을겁니다. 반드시.
    성범죄자에여.
  • 작성자 진실의눈 작성시간21.06.05 저런것들은 교도소에서 죽어야됨 출소하면 2차 범죄 무조건 발생함
    5번인데
    나라에서 많이 봐줬네
    누가 사는지 아니까 계속~~~~
    기웃거리고 살았구만
  • 작성자 불나비사랑 작성시간21.06.05 막대기가 지금도 쓸만한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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