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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 작성시간21.09.21 이거 자작인지 실화인지 모르겠는데, 아직 판단이 안서시나봐요. 님 자녀가 님처럼 산다고 생각해봐요. 그럼 뭐라할래요? 맞을 때마다 님한테 전화하면 뭐라고 하실래요? 왜 아직까지 참으신건지 난 이해가 안가네요^^ 목도 몇 번 졸리셨다면서요. 내 자식이 커서도 남편한테 목이 졸릴거 뻔하지 않아요? 진짜 내가 화가 나니까 따가운 어조로 글쓰게 되네요. 아직 이런거 판단이 안선다니 참... 법적도움을 구하는 글이라면 이해를 할거같은데, 진작에 이혼하셨어야죠. 님과 아이가 언제까지 학대를 당하고 살아야 하죠?? 아이가 무슨 잘못이에요? 님은 또 무슨 잘못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