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출시되었는지 알 수 없는 생태차 22개를 발견했습니다.
원래 100g 규격으로 제작한 것인데 세월이 흐르면서 무게가 줄었습니다. 포장지 무게를 빼면 대략 95g 정도 됩니다. 무게가 이 정도 줄어들려면 20년 이상의 세월이 걸립니다.
내비도 없고 기타 표지도 없습니다. 이런 차는 오직 감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긴압이 아주 단단하진 않습니다.
첫포는 그냥 평범합니다.
2포부터 제대로 맛이 납니다. 차품이 제대로입니다.
진하게 우렸더니 고삽미가 있는데 삽미보다는 고미가 더 느껴집니다. 단맛이 풍부하고 회감이 빠릅니다. 이 정도면 기대 이상의 아주 훌륭한 차품입니다.
제가 보기엔 대략 03년 전후에 출시된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마시기에도 적당하고 더 묵히면 더욱 좋아질 차입니다.
전반적인 차품이 좋습니다. 원료도 양질의 고급 모차이고 어린잎 위주라 단맛이 특히 좋습니다.
이 차는 나중에 엄청난 고급 노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장가치가 있다는 거죠.
엽저를 보면 대부분이 어린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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