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차두는 숙차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산물의 일종으로 어린 찻잎이 뭉쳐서 끝까지 풀어지지 않은 덩어리를 말합니다. 오래되었든 새로 만든 것이든 老 자를 붙여서 노차두라고 부릅니다. 그냥 차두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대개는 노차두로 통용됩니다.
1통에 300g을 담았고, 원료는 2013년에 생산되었습니다. 2024년에 300g씩 담아서 제품으로 출시했습니다.
이렇게 단단한 덩어리 상태로 뜨거운 물에도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잡미 잡향이 없이 깔끔한 차탕입니다. 노차의 진향이 제법 많이 나고 더불어 찹쌀향도 있습니다. 숙향 숙미는 매우 적습니다.
호박색 차탕은 맑고 진하며 투명합니다. 맛도 진하고 부드럽습니다. 풍부한 단맛이 좋고 고삽미는 거의 없습니다. 찹쌀향이 좋고 회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내포성이 매우 훌륭해서 10포 이상을 우려도 차탕이 잘 나옵니다. 우려먹는 것도 매우 좋지만 주전자에 넣어 끓이면 단맛도 더욱 좋고 더욱 진한 차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이 우려도 잘 풀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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