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스포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성료
-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자전거 교통안전·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운영
- 하이트진로음료와 협업해 무알코올 음료 제공 등 안전운전 메시지 전달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은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 캠페인을 운영했다.
공단은 대회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 △자전거 교통안전 OX퀴즈 △음주운전 측정기와 고글 체험으로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해당 체험에는 선수와 사이클 동호인, 지역 주민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했다.
체험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하이트진로음료가 제공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와 보리차 음료를 증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현장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앞으로도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스포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친환경 자전거 교통안전교육과 음주운전 위험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안전재단, 하이트진로음료 등 관련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국민 생활 전반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