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광장에서 눈길을 끄는 이 붉은 장미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성악가 마리아칼라스(Maria Callas)의 이름을 따와서 명명한 프랑스에서 육성한 장미다.
형광빛이 감도는 선명한 분홍색 꽃으로 호화로운 풍모가 이름에 걸맞게 반듯하고 당당하다.
꽃잎이 큰 송이에 꽃잎이 많으며 복스러운 형태가 도도하고 우아하다. 지름은 10~14cm, 한 송이로도 눈부신데 큼직한 꽃이 만개한 화원은 환상의 장관을 이룬다. 햇볕을 많이 받을수록 색깔이 좋아지는 품종이며 양지 바른 곳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로즈핑크의 생생한 꽃과 파란 잎의 콘트라스트가 비할 바 없이 아름다우며 향기까지 좋다. <2026.5.17.올림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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