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트리움이 종양 주변의 세포외기질(ECM)을 어떻게 연화시켜
항암제와 면역 세포가 암세포에 더 효과적으로
침투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돕는지 보여줍니다.
암 세포의 가짜내성을 해소하여 항암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페니트리움이란 무엇인가 ?
**페니트리움(Penetrium)**은 현대바이오와 현대ADM이 개발하고 있는 '가짜내성' 치료제로 알려진 신약 플랫폼입니다.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에 제대로 도달하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 효과 감소 현상, 즉 '가짜내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페니트리움의 주요 특징 및 역할:
'가짜내성' 극복:
기존에는 항암제 투여 시 치료 효과가 떨어지면 암세포가 항암제에 대한 '진짜내성'을 보인다고 여겨 항암제 투약량을 늘리거나 더 독한 항암제로 바꾸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페니트리움은 '가짜내성'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합니다. 이는 암조직 주변의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이 경화되어 항암제나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충분히 도달하지 못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페니트리움은 이 경화된 ECM을 부드럽게 만들어(ECM 리프로그래밍) 항암제와 면역세포가 암조직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항암제 병용 요법:
페니트리움은 단독으로 사용되기보다는 기존 항암제나 면역항암제와 병용하여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에서는 페니트리움과 기존 항암제 또는 면역항암제를 병용했을 때, 단독 투여보다 종양 크기 감소 및 전이 억제율이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특히 암 전이 억제율에서 높은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다양한 암종 적용 가능성:
페니트리움은 암종을 가리지 않고 여러 암종에서 나타나는 ECM 경화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특정 암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고형암 치료에 적용될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개발 현황:
현재 현대바이오와 현대ADM은 페니트리움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암종(전립선암, 삼중음성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신청하거나 진행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임상에 집중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요약하자면, 페니트리움은 항암치료의 오랜 난제였던 '가짜내성'을 해결하여 기존 항암제의 효능을 높이고 전이암까지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항암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신약 플랫폼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