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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과정에서 숯불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작성자브이맨2|작성시간26.06.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암 치료 과정에서 숯불 소고기 먹어도 될까요?

 

암 치료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많이 경험하는 것은

식욕 저하, 입맛 변화등으로 인하여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먹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고

한 두 숟가락 먹는 정도이다보니

체력 회복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럴 경우 간혹 라면이 먹고 싶거나

햄버거가 먹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그럴 경우 주치의 선생님은 먹으라고 하지

먹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단 소나기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기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먹지 않고는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몸에 좋은거 나쁜거 따질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환자가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떤 음식이라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숯불 소고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반적으로 직화구이는 벤조피린이라는 것이

소고기가 탄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타지 않는 범위내에서 먹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숯불 소고기 먹는 사람은 모두가 암에 걸릴까요

아닙니다

과도하게 먹거나 탄 부위를 자주 먹을 경우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타지 않은 부위를 적당하게 먹는 것은

상관이 없습니다

더불어 후추가루는 구울 때 절대로 뿌리지 말고

굽고 난 후에 뿌려서 먹어야 합니다

만약에 후추가루를 뿌린 상태에서 구우면 좋지 않습니다

정리하자면 항암 치료 과정은 매우 특수한 여건 입니다

그러므로 몸에 좋은 것 나쁜 것 따질 여유가 없습니다

물론 환자가 식성에 불편함이 없다면

가능하면 몸에 좋은 것만 먹으면 좋지만

항암으로 인하여 심각하게 체중 감소가 되고

영양의 결핍 상태에서는 이것 저것 가릴 것 없이 먹어야만 합니다

즉 항암 치료는 체력과의 싸움 입니다

그리하여 항암 치료 과정을 잘 견디는 것이 필요 합니다

환자와 보호자분의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항암 치료 과정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치료 과정 입니다

순간의 착각과 실수는 치명적인 결과를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현명한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물론 자연음식은 너무나 좋습니다

채식주의자도 좋습니다

녹즙도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 과정에서는 이 모든 것을 잠시 접어두고

항암 치료를 잘 버틸 수 있도록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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