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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폐암 환자인데 타그리소와 렉라자 처방이 다른 이유 ​

작성자브이맨2|작성시간26.06.20|조회수63 목록 댓글 0

동일한 폐암 환자인데 타그리소와 렉라자 처방이 다른 이유

 

동일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라 할지라도

의료진이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또는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특정 약제를 선택해 처방하는 데에는

임상 데이터, 환자의 신체 조건,

그리고 세부적인 유전자 변이 양상의 차이 등

여러 가지 정교한 이유가 작용합니다.

두 약제는 모두 3세대 EGFR 표적치료제로

효과가 매우 우수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처방이 갈리는 핵심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부 유전자 변이 유형의 차이 (Exon 19 결실 vs L858R 치환)

EGFR 돌연변이는 크게 Exon 19 결실(Ex19del)과 L858R 치환 변이로 나뉩니다.

타그리소:

역사적으로 Exon 19 결실 환자군에서 임상적 예후와 생존율 연장 효과가 매우 압도적인 데이터를 보여왔습니다. 반면, L858R 변이 환자군에서는 상대적으로 효과가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렉라자:

임상 데이터상 Exon 19 결실뿐만 아니라, 타그리소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L858R 변이 환자군에서도 일관되게 우수하고 고무적인 효과(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등)를 증명해 냈습니다. 따라서 의료진이 세부 변이 형태를 보고 렉라자를 조금 더 선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부작용 프로파일 및 환자의 기저 질환

두 약제는 나타나는 주요 부작용의 종류와 빈도에 차이가 있어, 환자의 평소 건강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심장 기능 (QT 간격 연장):

타그리소는 드물게 심전도상 QT 간격 연장이나 심장 독성 위험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반면 렉라자는 심장 독성 우려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심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심장 기능이 약한 환자에게는 렉라자가 좋은 대안이 됩니다.

피부 및 신경계 부작용:

렉라자는 감각 이상, 손발 저림 같은 말초신경병증이나 피부 가려움증(소양증) 발현율이 타그리소에 비해 조금 더 높은 편입니다. 만약 환자가 이미 당뇨 등으로 인해 말초신경 저림을 크게 겪고 있다면 타그리소가 선호될 수 있습니다.

3. 병용 요법 vs 단독 요법 (최신 치료 트렌드)

최근에는 단독 투여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와의 '병용 요법'이 승인되면서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렉라자 +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 병용:

렉라자는 이중항체 치료제인 리브리반트와의 병용 요법으로 미국 FDA 및 국내에서 강력한 효과를 입증받아, 처음부터 아주 강력하게 암세포를 억제해야 하는 환자(예: 뇌전이 위험이 높거나 예후가 불량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자)에게 우선 고려되기도 합니다.

타그리소 + 항암화학요법 병용:

타그리소 역시 전통적인 세포독성 항암제와의 병용을 통해 치료 기간을 대폭 늘리는 옵션이 존재합니다. 의료진은 주사제 투여 가능 여부와 환자의 체력을 고려해 조합을 결정합니다.

4. 임상 데이터의 축적 기간과 의료진의 경험

타그리소: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사용된 3세대 치료제입니다. 5년 이상의 장기 추적 관찰 데이터와 리얼월드 데이터(실제 처방 데이터)가 풍부하게 쌓여 있어, 예측 가능하고 안정적인 처방을 선호하는 의료진이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렉라자:

비교적 후발 주자이지만, 한국인 대상 임상 데이터가 매우 탄탄하고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며 빠르게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똑같은 폐암 환자처럼 보일지라도,

① 돌연변이가 Exon 19인지 L858R인지,

② 환자가 심장 질환이나 신경계 저림 증상을 가지고 있는지,

③ 주사 병용 요법을 견딜 체력이 되는지 등에 따라

전문의가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판단하는 약제가 달라지게 됩니다.

NOTE:

폐암의 경우 척추 경로를 따라 뇌로 전이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폐암 치료 후 추적 관리 중인 경우라도 재발이나 전이가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항암 치료가 종료되어도 5년 까지는 긴장을 풀지 않아야 합니다, 물론 과도하게 재발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은 좋지 않지만 방심하지 않고 자신의 건강을 잘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 합니다,

특히 영상학적으로 암이 보이지 않아도 암세포는 매일 우리 몸에서 생성되고 사멸되는 과정을 반복하기 때문에 암 세포가 더 증강하지 않도록 억제하고 제압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그 중에서 기본적으로 잘 실천하고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1주일에 3회~ 4회 정도는 운동을 하고 약간의 근력 운동도 필요하지만 과도한 운동이나 무리한 산행은 자제하여야 합니다, 항상 과유불급을 염두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 혈소판 수치, 간 수치에 문제가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예의주시하여야 하고 현재 백혈구 수치가 정상 범위에 있어도 면역 세포들이 똑똑해야 하기 때문에 몸안의 암세포들을 제대로 공격하거나 방어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즉 백혈구와 호중구 수치가 정상 수치를 유지하여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 입니다,

그러나, 많은 환자분들이나 보호자의 좁은 안목으로 인하여 수동적으로 대처를 하다가 5년 이내에 재발과 전이 소견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잘 관리를 한다고 하여도 재발이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환자와 보호자가 어떠한 방법으로 대처하고 관리를 하였느냐가 관건 입니다,

특히 뇌로 전이가 된 경우에는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뇌는 인체의 신경망이 집결되어 있는 곳이고 암이 존재하는 위치에 따라 수술 여부가 결정되고 때로는 예상되는 부작용이 너무 커서 수술이 안 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뇌 부위에 암이 있는 경우 치료 과정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효과적인 항암제와 치료법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다양한 치료법들이 있으므로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오래전 뇌로 전이가 되었지만 표준치료를 받으면서 보완 치료와 보조치료를 병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어 지금도 생존하고 계시는 환자분들도 있지만 아쉽게도 먼 여행을 떠난 사례도 많았습니다, 그 분들의 투병 과정을 보면서 치료에 성공한 사례와 실패한 사례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기에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기대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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