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참고하여야 할 정보
암 치료 과정에서 대학병원에 계속해서 입원을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며칠 입원 후 퇴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퇴원 후 집에서 관리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요즘처럼 핵가족 시대에서 간병을 해줄 사람도 없고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뭔가 불안하고 병원 치료 후 동반되는 각종 부작용이나 후유증 등으로 인하여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이 암 요양병원을 이용 합니다,
그런데 암 요양병원은 전국적으로 많기 때문에 어느 병원을 선택하느냐가 매우 중요 합니다, 그 이유는 암 요양병에서 제공 받는 의료서비스는 대부분이 비보험 항목 입니다, 그래서 금전적 부담도 무시 할 수 없는데 더 중요한 것은 주 치료 병원의 이용하면서 중간 중간 환자의 컨디션도 회복하고 기본 항암 치료 효과를 높이고 순조롭게 받기 위한 보조적 치료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아무 암 요양병원을 이용하지 마시고 개인의 상황에 따라 가장 이상적인 병원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암 치료가 시작되어 항암 치료를 당분간 받아야 할 경우
항암 치료는 대부분 2~3주 간격으로 외래 방문을 하여 주사를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 사이에 주 치료 병원과 가까운 병원을 이용하면 이동하기 수월하다는 잇점도 있습니다, 참고로 서울의 메이저급 병원 근처에는 암 요양병원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양평, 가평쪽의 병원도 이용하기도 하는데 서울까지 1시간 정도 소요 되지만 숲속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조금 멀지만 지방에도 통합의학적 치료를 효과적으로 잘 처방하고 관리해주는 요양병원들이 있습니다, 다소 2시간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암 치료 효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경우 가성비가 뛰어난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지방의 암 요양병원도 있으므로 환자의 상황에 따라 나에게 어떤 곳이 더 필요한지를 잘 생각하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반대로 단순하게 주치료 병원과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서울의 암 요양병원을 선택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통합의학적 치료를 잘 하는 의료진이 있다면 이용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병원의 의사가 통합의학적 치료와 암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지 여부를 환자가 판단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간혹 환우님들과 대화 중 개인적으로 전국의 병원을 추천해드리면 어떤 환자는 지리적으로 조금 멀다고 꺼려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 처럼 넒은 땅도 아닌데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모든 선택은 환자의 몫이기에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암을 빨리 치료하여 좋은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잘 생각하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통합의학적 치료와 관리의 금전적 비용 문제 입니다
아시다시피 비보험 항목은 병원마다 청구 비용이 다릅니다, 의료보험 처럼 정해진 숫가가 아니기 때문에 동일한 주사 치료도 어느 병원은 25만원하고 어느 병원은 35만원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어떤 치료는 가성비가 낮은데 굳이 필요 없이 치료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치료를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물론 암 환자의 입장에서 그 치료가 도움이 될지 안 될지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왕 돈을 지불하여 치료를 받을 때 가성비가 뛰어나고 암 치료에 영향을 줄수 있는 치료를 잘 받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주 치료 병원과 거리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국 어느 곳이라도 KTX, SRT 이용하면 2~3시간이 주치료 병원까지 도착이 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통합의학적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이 있는 암 요양병원을 잘 선택하고 추가로 비보험 항목 치료 비용도 평균적 수준으로 보아 적절한 금액인지도 조사를 해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