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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기본정보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협조가 필요 합니다

작성자브이맨2|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0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협조가 필요 합니다

어떤 암 환자는 진단 시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항암 치료를 하면 6개월 정도 생명 연장의 의미이고

항암 치료를 하지 않으면 3개월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환자는 그래도 항암 치료를 받고자 힘든 과정을 잘 견뎌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항암제 내성으로 더 이상 치료가 어렵다고 하였고

환자는 치료를 포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보호자는 아직 먹을 수 있고 걸을 수 있는데

포기할 수 없다고 나름대로의 방식을 동원하여

투병 관리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환자는 대학교수님이 안 된다고 포기했는데

더 이상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환자 스스로 판단을 하고 보호자가 권유하는 모든 것을

거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심지어 식음을 거부하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어느날 부터 모든 식음을 거부하였습니다

보호자는 답답하였습니다

환자 협조가 안 되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과연 그러한 선택을 하여야만 하였을까요

죽고 사는 것은 하늘의 뜻이기에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투병을 하여야 합니다

기적은 어느날 갑자기 기적처럼 다가 옵니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더 소중 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다양한 변수가 많이 생기고 순탄하지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환자는 의사의 치료 방향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주어야 하고 의료적 행위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간혹 단순하게 식욕 저하 현상으로 식사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암 치료 과정에서 식사를 잘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 없이 식욕 저하 때문에 식사를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환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야만 표준 치료 과정을 무난하게 마칠 수 있는 것 입니다,

그리고 보호자가 권유하는 것을 무조건 거부하는 것 보다 왠만하면 수용을 하면서 협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는 환자를 위하여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하고 케어를 해주는데 환자가 무조건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간혹 환자가 보호자와 가족들이 금전적으로 부담이 될까봐 거부하는 것도 잘 못 되었습니다,

물론 환자가 집안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하여 거부하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그러한 부분을 잠시 접어두고 보호자가 권유하는 것을 수용하고 협조를 해주는 배려심도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의 힘든 상황을 조금이라도 완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행위들은 모두가 금전적으로 결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과도하게 금전적 부분을 고려하여 거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일단 위기의 순간에서 빨리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관건이기에 가족과 보호자의 배려를 거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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